소소하고 행복한 집짓는 이야기
경기도 양평군 건축주 인터뷰
"일단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고, 전원주택이지만 생각보다 아이들도 많아요.
주변에 놀이터는 없지만, 단독주택이라서 대부분 정원을 갖고 있고, 정원에서 뛰어놀 수 있어 좋아요."
Q. 여기가 양평인데 어떤 경로로 토지를 구매하게 되었나요?
골조공사를 직업으로 하다 보니, 이 토지 주변에도 골조공사를 했었구요.
주변에 좋은 이웃도 있고 지인들이 조언해 주기도하고, 고민하여 구매하게 되었어요.
Q. 단독주택을 짓고 살게 된 이유가 있나요?
첫 번째 이유는 아이 때문입니다.
아이가 하나지만 아파트에서 살 때 잘 안 뛰는 편이긴 하지만 민원이 들어오더라고요.
아이가 뛰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주거공간이 작다 보니 불편한 것들이 많더라고요.
직업상 자유로워서 ‘학교만 좋으면 된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Q. 건축주님은 현재 골조팀장님인데 많은 회사 중에 ‘프랜디홈’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주변에서 다른 회사들도 많은데 ‘왜’ 프랜디홈에서 했냐고 많이 물어보세요.
첫째는 프랜디홈 대표님을 6~7년 전부터 뵙고 같이 일해 왔지만
정말 꼼꼼하게 일을 잘 하시고, 맞는 것과 아니다를 정확하게 판단하여 일을 하시는 편입니다.
다른 골조공사를 들어갈 때 건축주님께 ‘현장소장님을 잘 만난 것은 행운이다.’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회사도 참 중요한데 어떤 소장님을 만나는 것이 더 중요해요.
프랜디홈은 대표님이 직접 가서 시공해 주고
꼼꼼하게 체크하는 것을 보면서 전부터 ‘이분한테 꼭 집을 지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는 유능한 설계사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인테리어디자인 과장님도 계시고 다른 소장님들이 추천해 주셨고 ’어벤져스‘가 모여 있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처음에 양평 건축설계사무소에서 설계 진행하셨고
’프랜디홈’에서 설계 작업을 했었는데 다른 점이 있었을까요?
처음에는 저희가 대략 평면모양만 그려서 설계사무소에 의뢰했습니다.
건축사사무소에서 나온 집은 대부분 창고형 같은 간단한 주택이었고,
가구나 가전제품 등의 배치계획이 없었고,
저희 생각을 반영해주는 것을 힘들어 하더라구요.
프랜디홈에 설계를 맡긴 이유도
우리가 쓰고 싶은 주거 공간에 맞춰서 정확하게 레이아웃이 나와야 된다 생각했어요.
기대했던 데로 프랜디홈에서 나온 설계도면에는
저희가 원하는 부분을 최대한 반영해서 도면이 나왔어요.
제가 경험해 보니까 완전 디테일이 달라요.
Q. 집이 완공되어 살고 계신데, 이 집의 단열성능은 어떤가요?
아파트에서 살 때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옆집이 있는지 없는지가 단열에 영향을 많이 미치게 되잖아요.
옆집이 있으면 따뜻하고, 옆집이 없는 아파트는 추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집도 사실 ㄱ자 집이라서, 외벽이 길게 노출이 되다보니 단열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어요.
입주를 하고 한겨울에 보일러를 완전히 끄고 생활해 봤는데,
바닥은 당연히 차갑지만 실내온도가 18~19도 정도?
그 이하로는 떨어지지 않더라구요.
이제 4월인데 지금은 보일러를 끄고 생활해요.
그리고 단열재를 시공할 때도 스위치나 전기배관이 지나가는 자리에는 단열재를 넣기가 쉽지 않은데,
프랜디홈 현장은 대표님이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구석구석 단열재 넣으라고 지시하시더라구요.
이런 부분에 단열재를 소흘하게 시공하면 결로가 생기고 외풍이 들어오거든요.
암튼 저희 집은 현재 단열이 잘되고 있고,
집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집 잘 지어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